(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30일 오후,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보통사람’의 주역 손현주-장혁-지승현이 출연해 재치넘치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 초반 손현주는 컬투쇼에 재출연해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손현주는 정찬우와 김태균이 “왜 또 나온거냐. 여기 후배들과 다시 나오고 싶어서 무릎까지 꿇고 빌었다고 들었다”며 농담을 던지자 그저 호탕한 웃음을 터트려 상황을 더욱 재밌게 만들었다.
이어 지승현은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격없이 대하는 걸 원하신다”며 “심지어는 촬영장에서 후배들이 앞에 있는데도 감독님 앞에 서스럼 없이 무릎을 꿇고 얘기를 나누더라”고 에피소드를 덧붙여 손현주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손현주의 끊임없는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이날 방송 초반 손현주는 컬투쇼에 재출연해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손현주는 정찬우와 김태균이 “왜 또 나온거냐. 여기 후배들과 다시 나오고 싶어서 무릎까지 꿇고 빌었다고 들었다”며 농담을 던지자 그저 호탕한 웃음을 터트려 상황을 더욱 재밌게 만들었다.
이어 지승현은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격없이 대하는 걸 원하신다”며 “심지어는 촬영장에서 후배들이 앞에 있는데도 감독님 앞에 서스럼 없이 무릎을 꿇고 얘기를 나누더라”고 에피소드를 덧붙여 손현주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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