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故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양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지난 29일 밤,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점점 사라지는 별과도 같아 어두 컴컴한 밤하늘 속엔 항상 빛나는 별들, 그수많은 별들 사이엔 가려진 별들도 존재하는법 그런 별이 되지 않으려 얼마나 노력했는데 내가 원하는것들을 참아가면서 얼마나 힘들었거늘 그노력들이 사라진다니 세상이 참 싫다’라는 긴 문장과 함께 직접 그린 그림 1장을 게재했다.
최준희 양의 발언은 논란에 휩싸인 스윙스의 가사와 밀접한 내용으로 보여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한편, 아직 어린 소녀의 담담한 문구에 대중들의 위로가 종일 이어졌다.
한편, 스윙스는 '7년 전에 제가 저지른 일 때문에 가족 분과 준희 학생 그리고 너무나 많은 분이 상처를 받았다'며 '옛날에 그 노래가 나온 뒤 연락을 받은 분들이 저에게 '노래 유통을 금지하고, 사과문을 올리고, 유가족분들에게는 연락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달했다'고 전해 자신의 가사 논란에 대한 해명을 전했다.
지난 29일 밤,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점점 사라지는 별과도 같아 어두 컴컴한 밤하늘 속엔 항상 빛나는 별들, 그수많은 별들 사이엔 가려진 별들도 존재하는법 그런 별이 되지 않으려 얼마나 노력했는데 내가 원하는것들을 참아가면서 얼마나 힘들었거늘 그노력들이 사라진다니 세상이 참 싫다’라는 긴 문장과 함께 직접 그린 그림 1장을 게재했다.
최준희 양의 발언은 논란에 휩싸인 스윙스의 가사와 밀접한 내용으로 보여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한편, 아직 어린 소녀의 담담한 문구에 대중들의 위로가 종일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