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혜리-민아가 ‘한끼줍쇼’에서 제대로 활약했다.
지난 29일 방송 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기준 시청률 5.640%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였던 20회 5.586%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 날 게스트로 출연한 걸스데이(Girl’s Day) 혜리-민아는 이경규-강호동과 함께 쌍문동에서 한끼 얻어먹기에 도전했다. 특히 혜리의 경우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은 바 있어 남다른 의미를 지닌 동네였다.
혜리와 민아는 명품 리액션으로 강호동과 이경규를 즐겁게 하는가 하면 날카로운 질문과 지적으로 두 사람을 당황케 하는 등 여유로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29일 방송 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기준 시청률 5.640%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였던 20회 5.586%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 날 게스트로 출연한 걸스데이(Girl’s Day) 혜리-민아는 이경규-강호동과 함께 쌍문동에서 한끼 얻어먹기에 도전했다. 특히 혜리의 경우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은 바 있어 남다른 의미를 지닌 동네였다.
혜리와 민아는 명품 리액션으로 강호동과 이경규를 즐겁게 하는가 하면 날카로운 질문과 지적으로 두 사람을 당황케 하는 등 여유로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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