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과장’ 남궁민-이준호, 그들이 보여 준 브로맨스의 진수…‘시청률 16.9% 기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남궁민-이준호의 브로맨스가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전국 기준 1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7.0%보다 0.1%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과 서율(이준호 분)이 박현도(박영규 분)의 체포영장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룡(남궁민 분)과 서율(이준호 분)은 완벽한 콤비 플레이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김과장’ 포스터 / KBS2 ‘김과장’
‘김과장’ 포스터 / KBS2 ‘김과장’
 
곧 종영을 앞두고 있는 ‘김과장’은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 주는 사이다 전개로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9,0%를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