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남궁민-이준호의 브로맨스가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전국 기준 1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7.0%보다 0.1%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과 서율(이준호 분)이 박현도(박영규 분)의 체포영장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룡(남궁민 분)과 서율(이준호 분)은 완벽한 콤비 플레이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곧 종영을 앞두고 있는 ‘김과장’은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 주는 사이다 전개로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9,0%를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9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전국 기준 1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7.0%보다 0.1%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과 서율(이준호 분)이 박현도(박영규 분)의 체포영장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룡(남궁민 분)과 서율(이준호 분)은 완벽한 콤비 플레이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곧 종영을 앞두고 있는 ‘김과장’은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 주는 사이다 전개로 호평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0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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