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이연복이 사천식 훠궈를 맛보며 감탄했다.
29일 방송된 Olive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에서는 이연복이 사천식 훠궈를 맛보며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연복은 천엽을 육수에 데쳐서 먹는 방식에 대해 “이게 데치는 시간이 있네”라며 깨우쳤고, “식감이 질길 줄 알았는데 굉장히 부드럽다”며 감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오리 창자를 천엽과 같이 15초간 데쳐 먹으며 얼큰한 육수에 “이 느끼함을 육수가 잡아주는구나”라며 육수의 비결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이연복은 소 양을 돼지의 성기로 헷갈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곽시양과 권도균이 인도의 가정식 백반을 맛보며 감탄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Olive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29일 방송된 Olive ‘원나잇 푸드트립-먹방레이스’에서는 이연복이 사천식 훠궈를 맛보며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연복은 천엽을 육수에 데쳐서 먹는 방식에 대해 “이게 데치는 시간이 있네”라며 깨우쳤고, “식감이 질길 줄 알았는데 굉장히 부드럽다”며 감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오리 창자를 천엽과 같이 15초간 데쳐 먹으며 얼큰한 육수에 “이 느끼함을 육수가 잡아주는구나”라며 육수의 비결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이연복은 소 양을 돼지의 성기로 헷갈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곽시양과 권도균이 인도의 가정식 백반을 맛보며 감탄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9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