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3월 29일 세상 밖으로 나와 빛을 본 어여쁜 스타들이 있다.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과 설리, 배우 김태희와 박시연이 바로 그 주인공.
1년 중 단 한 번뿐인 행복한 생일을 맞은 그들에 대해 알아보자.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
3월 29일은 오늘은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본명 배주현)의 생일이다.
2014년 첫 번째 싱글앨범 '행복(Happiness)'로 데뷔 엄청난 비주얼로 주목 받았으며 현재 연기 활동까지 겸하고 있는 팔방미인이다.
‘설리’
설리가 생일을 맞아 절친 구하라와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설리와 구하라는 설리의 생일을 하루 앞둔 지난 28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두사람은 ‘HAPPY BIRTHDAY’ 풍선을 배경으로 팬들과 함께 설리의 생일을 기념했다. 트윈룩(친구끼리 입는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사람은 풍선 앞에서 실제 입뽀뽀를 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김태희’
대한민국 미모 원톱 배우라 불리우는 서울대 출신 다 갖춘 그녀 김태희.
배우 김태희 또한 생일을 맞았다. 그는 얼마 전 가수 비와 백년가약을 맺어 희대의 스타부부 계열에 올랐다.
‘박시연’
소탈한 배우 박시연 또한 3월 29일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에서 박시연은 멤버들과 함께 실제 8명의 하숙생이 살고 있는 하숙집을 찾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9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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