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김국진이 어김없이 사랑꾼 면모를 발산했다.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100회 특집 인생게임을 펼치며 강수지가 눈을 가리고 김국진을 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불타는 청춘’ /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김국진이 도망다니자 강수지는 공중에서 손을 휘적거리며 “오빠, 어디에 있어요”라며 김국진을 찾아다녔고, 김국진은 잽싸게 피해다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강수지가 “오빠, 가만히 있어봐요”라며 돌아다니고, “야 잡았다”라고 외치며 헛손질을 하자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마지못해 잡힌 척 강수지의 앞으로 가 자신을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해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불타는 청춘’ /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출연진들이 게임을 펼치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100회 특집 인생게임을 펼치며 강수지가 눈을 가리고 김국진을 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국진이 도망다니자 강수지는 공중에서 손을 휘적거리며 “오빠, 어디에 있어요”라며 김국진을 찾아다녔고, 김국진은 잽싸게 피해다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강수지가 “오빠, 가만히 있어봐요”라며 돌아다니고, “야 잡았다”라고 외치며 헛손질을 하자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마지못해 잡힌 척 강수지의 앞으로 가 자신을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해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출연진들이 게임을 펼치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8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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