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성준이 임세미를 달래며 각오를 다졌다.
28일 방송된 KBS 2TV ‘완벽한 아내’에서는 강봉구(성준 분)가 정나미(임세미 분)를 달래며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날의 기억으로 악몽을 꿔 소스라치게 놀라며 꺠어나는 정나미(임세미 분)가 식은 땀을 줄줄 흘리자 강봉구(성준 분)는 정나미(임세미 분)를 끌어안고 안심시켰다.
이어 강봉구(성준 분)는 잠든 정나미(임세미 분)를 끌어안고 “내가 되갚아 주겠다”며 “가만 안 둘거야, 내가”라며 복수를 다짐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이은희(조여정 분)가 심재복(고소영 분)의 일행들에게 사과를 하는 장면, 이은희(조여정 분)이 자신의 방을 보여주지 않으려 저항하는 장면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KBS 2TV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완벽한 아내’에서는 강봉구(성준 분)가 정나미(임세미 분)를 달래며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날의 기억으로 악몽을 꿔 소스라치게 놀라며 꺠어나는 정나미(임세미 분)가 식은 땀을 줄줄 흘리자 강봉구(성준 분)는 정나미(임세미 분)를 끌어안고 안심시켰다.
이어 강봉구(성준 분)는 잠든 정나미(임세미 분)를 끌어안고 “내가 되갚아 주겠다”며 “가만 안 둘거야, 내가”라며 복수를 다짐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이은희(조여정 분)가 심재복(고소영 분)의 일행들에게 사과를 하는 장면, 이은희(조여정 분)이 자신의 방을 보여주지 않으려 저항하는 장면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8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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