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은진 기자) 야구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가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해 MBC스포츠플러스의 KBO리그 중계를 응원한다.
이번 특집은 3월 31일 2017 KBO리그의 개막을 기념하며 12년 연속 KBO리그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MBC스포츠플러스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야구특집에는 회복 중에 있는 박소현을 대신해 평소 야구를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한 개그우먼 송은이가 스페셜 MC로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배지현은 치어리더 박기량과 함께 2017년도 MBC스포츠플러스의 성공적인 KBO리그 중계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 경쟁을 펼쳤다는 전언.
양준혁, 이종범, 조동혁, 박기량, 타쿠야과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X MBC스포츠플러스 콜라보레이션 야구 특집은 오는 28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번 특집은 3월 31일 2017 KBO리그의 개막을 기념하며 12년 연속 KBO리그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MBC스포츠플러스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야구특집에는 회복 중에 있는 박소현을 대신해 평소 야구를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한 개그우먼 송은이가 스페셜 MC로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배지현은 치어리더 박기량과 함께 2017년도 MBC스포츠플러스의 성공적인 KBO리그 중계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 경쟁을 펼쳤다는 전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8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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