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배우 이수경이 여성중앙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요즘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비롯해, ‘나 혼자 산다’를 시작으로 예능에서도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수경은 이번 화보를 통해 ‘뼛속까지’ 밝은 그녀의 다양한 표정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자기 주장이 강한 여자 ‘한정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소심했던 제가 실제 좀 더 대범해지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본업인 연기뿐 아니라 예능 도전에 대해서도 “예전에는 ‘난 말도 잘 못하고, 숫기도 없으니까 못할 거야’하며 쉽게 포기했는데, 지금은 다양하게 다 해보고 싶다”며 “아무리 늦었다고 해도 그때라도 도전하면 안 늦은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수경의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배우로서 기울이는 노력들, 또 한 여성으로서 삶을 대하는 태도 등 진솔한 속내를 만날 수 있다.
이수경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커버&화보 인터뷰는 여성중앙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요즘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비롯해, ‘나 혼자 산다’를 시작으로 예능에서도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수경은 이번 화보를 통해 ‘뼛속까지’ 밝은 그녀의 다양한 표정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자기 주장이 강한 여자 ‘한정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소심했던 제가 실제 좀 더 대범해지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본업인 연기뿐 아니라 예능 도전에 대해서도 “예전에는 ‘난 말도 잘 못하고, 숫기도 없으니까 못할 거야’하며 쉽게 포기했는데, 지금은 다양하게 다 해보고 싶다”며 “아무리 늦었다고 해도 그때라도 도전하면 안 늦은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수경의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배우로서 기울이는 노력들, 또 한 여성으로서 삶을 대하는 태도 등 진솔한 속내를 만날 수 있다.
이수경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커버&화보 인터뷰는 여성중앙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8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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