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엑소-여자친구-블락비’는 상반기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2017년 상반기 가온차트 평정한 아이돌이다. 엑소와 여자친구, 갓세븐은 이미 상반기 가요계를 뒤집어 놓았다.
이에 2017년 상반기 가온차트 평정한 아이돌…‘엑소(EXO)-여자친구(GFRIEND)-갓세븐(GOT7)’에 대해 알아보자.
‘Coming Over’ 엑소(EXO)
엑소는 최근 1월 4일 발표한 ‘Coming Over’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일본에서 DVD와 Blu-ray Disc(이하 BD)로 발매된 ‘EXO PLANET #3 - The EXO’rDIUM – in JAPAN’((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 인 재팬)으로 발매 첫 주 오리콘 DVD 음악 차트 및 BD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DVD와 BD 판매량을 합산한 종합 뮤직 영상 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하는 등 오리콘 위클리 3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해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시켜 주었다.
‘핑거팁’ 여자친구(GFRIEND)
최근 영국 디지털매거진 DAZED 측은 이달에 꼭 들어야 할 K팝 음악으로 여자친구의 신곡 ‘핑거팁’을 손꼽으며 음악적 성장에 극찬을 보냈다.
DAZED 측은 “지난해 ‘시간을 달려서’ 이후 학교 3부작을 마무리한 여자친구가 다음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뜨거웠다. 데뷔 이후 여자친구는 다른 걸그룹과는 차별되는 외우기 쉬운 사운드에 오케스트라와 기타 사운드로 힘을 더해 질 높은 음악을 만들어왔다”고 여자친구를 소개했다.
‘Never Ever’ 갓세븐(GOT7)
갓세븐(GOT7)의 ‘Never Ever’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500만을 돌파했다.
최근 갓세븐(GOT7)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Never EVer’ M/V Hits Million Views! 조회수 1500만 돌파! 갓세븐 보자마자 광대리프팅 100% 체험 가능”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 사실을 알렸다. 갓세븐(GOT7)은 컴백 첫 주부터 각종 음악방송에 1위 후보로 오르는 등 인기를 실감케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매번 새로운 매력과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미모를 선보여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엑소-여자친구-블락비’는 상반기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2017년 상반기 가온차트 평정한 아이돌이다. 엑소와 여자친구, 갓세븐은 이미 상반기 가요계를 뒤집어 놓았다.
이에 2017년 상반기 가온차트 평정한 아이돌…‘엑소(EXO)-여자친구(GFRIEND)-갓세븐(GOT7)’에 대해 알아보자.
‘Coming Over’ 엑소(EXO)
엑소는 최근 1월 4일 발표한 ‘Coming Over’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일본에서 DVD와 Blu-ray Disc(이하 BD)로 발매된 ‘EXO PLANET #3 - The EXO’rDIUM – in JAPAN’((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 인 재팬)으로 발매 첫 주 오리콘 DVD 음악 차트 및 BD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DVD와 BD 판매량을 합산한 종합 뮤직 영상 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하는 등 오리콘 위클리 3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해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시켜 주었다.
‘핑거팁’ 여자친구(GFRIEND)
최근 영국 디지털매거진 DAZED 측은 이달에 꼭 들어야 할 K팝 음악으로 여자친구의 신곡 ‘핑거팁’을 손꼽으며 음악적 성장에 극찬을 보냈다.
DAZED 측은 “지난해 ‘시간을 달려서’ 이후 학교 3부작을 마무리한 여자친구가 다음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뜨거웠다. 데뷔 이후 여자친구는 다른 걸그룹과는 차별되는 외우기 쉬운 사운드에 오케스트라와 기타 사운드로 힘을 더해 질 높은 음악을 만들어왔다”고 여자친구를 소개했다.
‘Never Ever’ 갓세븐(GOT7)
갓세븐(GOT7)의 ‘Never Ever’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500만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8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