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원빈의 복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오전 한 매채는 “원빈이 스크린 복귀를 위해 최근 영화 '프리즌' 제작사인 큐로 홀딩스와 손잡았다”고 말하며 “장고 끝에 최근 출연을 결정, 세부 사항을 얘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원빈을 스크린에서 볼 수 있나”, “와 얼마만에 컴백인지...”, “또 변함 없는 모습이겠지”, “와 진짜 기대기대”, “이번에는 확실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원빈 측 관계자는 모 매체에 “‘스틸 라이프’(가제)는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 이고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원빈이 스크린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싶은 팬들은 많을 것이다. 하지만 복귀를 망설이는 이유는 뭘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8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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