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드라마 ‘또 오해영’에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까지 연타석 홈런을 친 배우 서현진이 ‘더스타’ 매거진 4주년 기념호인 4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패션 화보는 배우 서현진의 ‘만개한 봄처럼 활짝 핀 서현진’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봄을 닮은 싱그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자수 데님 재킷과 쇼츠, 레터링이 돋보이는 스키니진 등을 입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자유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컷마다 올봄 트렌드인 데님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사랑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서현진의 매력을 담은 패션 화보와 청바지 스타일링 팁 등은 ‘더스타’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패션 화보는 배우 서현진의 ‘만개한 봄처럼 활짝 핀 서현진’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봄을 닮은 싱그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자수 데님 재킷과 쇼츠, 레터링이 돋보이는 스키니진 등을 입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자유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컷마다 올봄 트렌드인 데님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8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