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하춘화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하춘화는 과거 2010년 8월 KBS ‘해피투게더’에 김영철과 함께 출연해 자신을 따라 하는 김영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하춘화는 “오버스럽게 자신을 흉내 내는 김영철의 성대모사를 가족들도 싫어한다”라며 “예전엔 김영철이 자신을 따라 했지만 요즘은 김영철이 하춘화를 오버해서 흉내 내는 것을 따라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