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혜리가 광고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걸스데이(Girl’s Day)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EVERYDAY #5’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혜리에게 귀를 뚫어 볼 생각이 없냐는 질문이 들어왔다. 이날 그가 귀에한 귀찌를 여러 번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이에 걸스데이(Girl’s Day) 혜리는 귀 안 뚫고 있는데 cf가 들어온다면 귀를 뚫겠다는 말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대답에 이야기의 주제는 광고로 넘어갔다. 이에 혜리는 해보고 싶은 광고로 자동차 광고를 꼽았다. 그리고 가전제품이 모여 있는 유명 마트 광고를 찍고 싶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우리랑 이미지가 잘 맞는 것 같다며 광고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소진은 아이스크림을 골라먹는 곳 CF를 찍고 싶다는 뜻에 대해 공개했고 유라는 그냥 다 좋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걸스데이(Girl’s Day)는 새 앨범 ‘EVERYDAY #5’와 새 타이틀곡 ‘I’ll be yours’로 전격 컴백했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걸스데이(Girl’s Day)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EVERYDAY #5’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혜리에게 귀를 뚫어 볼 생각이 없냐는 질문이 들어왔다. 이날 그가 귀에한 귀찌를 여러 번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이에 걸스데이(Girl’s Day) 혜리는 귀 안 뚫고 있는데 cf가 들어온다면 귀를 뚫겠다는 말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대답에 이야기의 주제는 광고로 넘어갔다. 이에 혜리는 해보고 싶은 광고로 자동차 광고를 꼽았다. 그리고 가전제품이 모여 있는 유명 마트 광고를 찍고 싶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우리랑 이미지가 잘 맞는 것 같다며 광고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소진은 아이스크림을 골라먹는 곳 CF를 찍고 싶다는 뜻에 대해 공개했고 유라는 그냥 다 좋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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