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췄다. 선후배 사이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27일 밝혔다.
윤현민-백진희 커플처럼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스타 커플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윤현민♥백진희-이보영♥지성-안재현♥구혜선 등이 있다.
‘내 딸 금사월’ 윤현민-백진희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방송됐던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남녀주인공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춰왔다. 워낙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기 때문에 몇 번의 열애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드라마 종영 이후인 지난해 2월 두 사람이 광명에 소재한 가구 전문 쇼핑몰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에서는 “작품을 통해서 친해졌지만 교제 중인 사이는 아니다. 소속사 직원들과 함께 있었는데 사진이 찍힌 것”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선후배 사이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27일 밝혔다.
‘블러드’ 안재현-구혜선
안재현-구혜선 커플은 드라마 ‘블러드’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사이로 발전한 뒤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안구커플’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두 부부은 현재 대세 부부로 각종 방송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 둘은 최근 ‘신혼일기’ 프로그램에서 리얼 신혼생활 버라이어티를 주제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평소 안재현은 ‘신서유기3’에 출연해 구혜선과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팬들을 설레이게 했다.
안재현은 구혜선과의 2세 계획에 대해 “혼자 멋진 아빠가 되겠다고 생각했다가 멋진 남편이 되고 싶었다. 구님이랑 둘이 계속 놀고 싶다”며 “2세 계획은 아직은 없고 일단 신혼 생활을 좀 하려고 한다.” 라고 전한 바 있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지성-이보영
지성과 이보영은 6년 열애 후에 웨딩마차를 올렸다.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첫 인연을 맺었으며, 2007년 공식 교제를 인정하고 6년째 사랑을 키워왔다. 당시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가 하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장에는 지성이 응원을 직접 왔을 정도로 공공연하게 애정을 표해왔다.
연예계 장수 커플답게 결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두 사람은 6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고 특히 이보영은 결혼 전 ‘내 딸 서영이’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연이어 작품 흥행에 성공하면서 기분 좋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췄다. 선후배 사이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27일 밝혔다.
윤현민-백진희 커플처럼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스타 커플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윤현민♥백진희-이보영♥지성-안재현♥구혜선 등이 있다.
‘내 딸 금사월’ 윤현민-백진희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방송됐던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남녀주인공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춰왔다. 워낙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기 때문에 몇 번의 열애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드라마 종영 이후인 지난해 2월 두 사람이 광명에 소재한 가구 전문 쇼핑몰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에서는 “작품을 통해서 친해졌지만 교제 중인 사이는 아니다. 소속사 직원들과 함께 있었는데 사진이 찍힌 것”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선후배 사이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27일 밝혔다.
‘블러드’ 안재현-구혜선
안재현-구혜선 커플은 드라마 ‘블러드’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사이로 발전한 뒤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안구커플’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두 부부은 현재 대세 부부로 각종 방송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 둘은 최근 ‘신혼일기’ 프로그램에서 리얼 신혼생활 버라이어티를 주제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평소 안재현은 ‘신서유기3’에 출연해 구혜선과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팬들을 설레이게 했다.
안재현은 구혜선과의 2세 계획에 대해 “혼자 멋진 아빠가 되겠다고 생각했다가 멋진 남편이 되고 싶었다. 구님이랑 둘이 계속 놀고 싶다”며 “2세 계획은 아직은 없고 일단 신혼 생활을 좀 하려고 한다.” 라고 전한 바 있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지성-이보영
지성과 이보영은 6년 열애 후에 웨딩마차를 올렸다.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첫 인연을 맺었으며, 2007년 공식 교제를 인정하고 6년째 사랑을 키워왔다. 당시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가 하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장에는 지성이 응원을 직접 왔을 정도로 공공연하게 애정을 표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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