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수근이 XTM ‘더 벙커8’에서 발로 뛰는 예능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지난 26일(일) 방송된 ‘더 벙커’에서는 이수근의 제안으로 신설된 ‘게릴라 서프라이즈’라는 코너가 공개되었다. ‘게릴라 서프라이즈’는 전국 곳곳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차량을 찾아 MC들이 직접 차량을 정비해 주는 코너다.
이수근은 유경욱과 한 팀이 되어 매의 눈으로 서프라이즈가 필요한 차량을 찾아 나섰다. 특유의 눈썰미로 장거리 차량, 아이가 타는 차량 등을 발견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차량 주인들에게 전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전화를 받고 어리둥절할 차량 주인에게 차분히 방송에 대해 설명하고, 일반인 출연자들이 카메라 앞에 자연스럽게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적절한 유머로 배려하는 것은 물론, 진심으로 게릴라 서프라이즈에 당첨된 것을 축하해 주기도 했다.
이에 더해 이수근은 무엇이든 뚝딱 해 내는 만능 예능꾼답게 서프라이즈 차량의 스팀 세차에 직접 나서며 꼼꼼한 세차 실력을 선보였고, 의도치 않은 몸개그까지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해 신규 코너에 최적화 된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제 막 첫 선을 보인 ‘게릴라 서프라이즈’에서 이수근은 발로 뛰는 예능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다. 스튜디오에서의 진중한 모습에 더해 앞으로 서프라이즈 코너를 통해 전국 곳곳을 찾아갈 이수근의 유쾌한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수근이 출연하는 XTM ‘더 벙커8’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지난 26일(일) 방송된 ‘더 벙커’에서는 이수근의 제안으로 신설된 ‘게릴라 서프라이즈’라는 코너가 공개되었다. ‘게릴라 서프라이즈’는 전국 곳곳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차량을 찾아 MC들이 직접 차량을 정비해 주는 코너다.
이수근은 유경욱과 한 팀이 되어 매의 눈으로 서프라이즈가 필요한 차량을 찾아 나섰다. 특유의 눈썰미로 장거리 차량, 아이가 타는 차량 등을 발견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차량 주인들에게 전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전화를 받고 어리둥절할 차량 주인에게 차분히 방송에 대해 설명하고, 일반인 출연자들이 카메라 앞에 자연스럽게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적절한 유머로 배려하는 것은 물론, 진심으로 게릴라 서프라이즈에 당첨된 것을 축하해 주기도 했다.
이에 더해 이수근은 무엇이든 뚝딱 해 내는 만능 예능꾼답게 서프라이즈 차량의 스팀 세차에 직접 나서며 꼼꼼한 세차 실력을 선보였고, 의도치 않은 몸개그까지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해 신규 코너에 최적화 된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제 막 첫 선을 보인 ‘게릴라 서프라이즈’에서 이수근은 발로 뛰는 예능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다. 스튜디오에서의 진중한 모습에 더해 앞으로 서프라이즈 코너를 통해 전국 곳곳을 찾아갈 이수근의 유쾌한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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