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시카고 타자기’로 브라운관 컴백을 선언한 우리 홍식오빠
홍식 씨, 당신이 들고 있으면 면도기도 꽃다발처럼 보여
조그만 손으로 만든 하트가 얼마나 내 심장을 두드려 대는지 당신은 알까요
덮홍식은 여심 여럿 저격한다는거 아세요? 그러니까 자주 덮어줘요 홍식...
이 사진 너무 멋있잖아 어쩜 그렇게 소년미가 넘쳐나나요 홍식님 청춘물 한 번만 더 찍어주라요 엉엉
나왔다, 전설 아닌 레전드 맥카페 엄홍식. 유아인씨 타임워프해서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줄 알았던 날.
맥카페는 옳은 것이기에 한 번 더. 아아... 홍식 손목에 걸쳐진 시계가 되고 싶어라...
홍식, 그대의 멋짐은 정말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찬란해.
유아인 YOU ARE IN MY HEART.
우리 오빠 하고 싶은 연기 다해 나는 옆에서 열심히 박수쳐 줄게요.
어쩜 손도장도 저리 앙증맞을 수 있나요. 시카고 타자기 열심히 두드릴 수는 있는 거죠. 힘들면 말해요. 언제든지 달려 갈게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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