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스타들에게 기피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통하는 것이 있다. 바로 ‘진짜 사나이’다. 혹독한 훈련 등의 군생활을 그대로 체험하는 방송에 스타들은 고개를 내젓기 다반수인 것이다. 그런 힘든 프로에 참여해 당당히 자신의 몫을 마무리 지은 소녀들이 있다.
‘걸스데이(Girl’s Day) 혜리-트와이스(TWICE) 다현-에프엑스(f(x)) 엠버’가 그 주역들이다.
‘진짜 애교가 무엇인지 보여준 진사의 딸, 혜리’
진짜 사나이를 통해 가장 큰 활약을 보여준 건 바로 걸스데이(Girl’s Day)의 혜리가 아닐까.
혜리는 힘든 훈련 후 커다란 입으로 식사를 맛있게 흡입하는 모습으로 먹방의 신예로 떠올랐을 뿐만 아니라 훈련소를 떠나는 날 ‘이이잉’ 한 마디로 전국을 혜리의 귀여움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군대에서도 막둥이의 막내미 뽐낸 진사의 두부, 다현’
시원하게 웃는 입매와 적극적인 성격이 매력적인 다현은 군대에 가서도 어김없이 자신의 상큼함을 뿜어냈다.
내무반의 막둥이 역할을 톡톡이 한 다현에 동기들의 눈에선 ‘오구오구’가 마구 쏟아져 나와 그가 얼마나 사랑받는 막내였는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잊으시오 유행어 제조기 진사의 엉뚱 매력, 엠버’
엠버의 서툰 한국어 실력은 엠버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 준다. ‘진짜 사나이’ 속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엠버는 ‘잊으시오’ 한 마디로 세상을 뒤집어 놨고 그의 엉뚱발랄한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과연 귀엽고 사랑스러운 엠버였다.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는 어떤 방송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지 관심이 간다.
스타들에게 기피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통하는 것이 있다. 바로 ‘진짜 사나이’다. 혹독한 훈련 등의 군생활을 그대로 체험하는 방송에 스타들은 고개를 내젓기 다반수인 것이다. 그런 힘든 프로에 참여해 당당히 자신의 몫을 마무리 지은 소녀들이 있다.
‘걸스데이(Girl’s Day) 혜리-트와이스(TWICE) 다현-에프엑스(f(x)) 엠버’가 그 주역들이다.
‘진짜 애교가 무엇인지 보여준 진사의 딸, 혜리’
진짜 사나이를 통해 가장 큰 활약을 보여준 건 바로 걸스데이(Girl’s Day)의 혜리가 아닐까.
혜리는 힘든 훈련 후 커다란 입으로 식사를 맛있게 흡입하는 모습으로 먹방의 신예로 떠올랐을 뿐만 아니라 훈련소를 떠나는 날 ‘이이잉’ 한 마디로 전국을 혜리의 귀여움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군대에서도 막둥이의 막내미 뽐낸 진사의 두부, 다현’
시원하게 웃는 입매와 적극적인 성격이 매력적인 다현은 군대에 가서도 어김없이 자신의 상큼함을 뿜어냈다.
내무반의 막둥이 역할을 톡톡이 한 다현에 동기들의 눈에선 ‘오구오구’가 마구 쏟아져 나와 그가 얼마나 사랑받는 막내였는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잊으시오 유행어 제조기 진사의 엉뚱 매력, 엠버’
엠버의 서툰 한국어 실력은 엠버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 준다. ‘진짜 사나이’ 속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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