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신정환의 방송 복귀 논란이 일축됐다.
27일 임재욱의 소속사 신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신정환 분량은 편집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신 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래 오늘(27일) 12시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었다”며 “현재 신정환이 있는 부분도 다 편집이 될 것 같다”고 전해 신정환의 방송 복귀 논란을 일축시켰다.
앞서 신정환은 임재욱의 리얼프로그램에 잠시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방송 복귀 논란을 빚었으며, 이는 친구 사이인 임재욱의 사무실을 방문해 리얼 프로그램 ‘아이러브 유’에 잠시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켜 자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임재욱의 소속사 신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신정환 분량은 편집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신 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래 오늘(27일) 12시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었다”며 “현재 신정환이 있는 부분도 다 편집이 될 것 같다”고 전해 신정환의 방송 복귀 논란을 일축시켰다.
앞서 신정환은 임재욱의 리얼프로그램에 잠시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방송 복귀 논란을 빚었으며, 이는 친구 사이인 임재욱의 사무실을 방문해 리얼 프로그램 ‘아이러브 유’에 잠시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7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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