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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SBS 스페셜’ 최진, “대통령의 불통과 청와대의 폐쇄성이 탄핵이란 결과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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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SBS 스페셜’에서 청와대의 구조적 문제점을 진단했다.
 
26일 방송된 SBS은 ‘SBS 스페셜’ 465회에서는 ‘권력과 공간 : 청와대 (재)건축 프로젝트’ 편이 방송됐다.
 
‘SBS 스페셜’ 최진 /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스페셜’ 최진 /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이 과정에서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이 청와대의 폐쇄성에 대해 지적했다.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폐쇄적이다 보니 이 양자가 시너지를 내 탄핵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진단했다.
 
‘SBS 스페셜’ 안병진 /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스페셜’ 안병진 /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더불어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인간이란 공간에 굉장히 지배받는 존재라고 말했다. 이에 우리나라 정치를 바꾸려면 그 첫 출발은 청와대라는 공간의 설계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라 했다.
 
이에 제작진은 새로운 청와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했다.
 
한편,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저녁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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