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황동주와 오연아가 아버지 김창완을 추궁했다.
26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황동주-오연아가 몸져누운 김창완에게 따지고자 방에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동주, 오연아가 자신들을 곤란하게 만든 사람이 김재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김창완은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추궁은 계속 이어졌다.
결국 김창완은 답하지 못했고 그 이유는 이수경이 가족들에게 설명했다. 김재원의 아버지를 자살하게 만든 사람이 바로 김창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김재원이 본인들 가족들에게 복수하려고 한다는 것도 덧붙였다.
이에 김혜옥을 포함한 가족들은 크게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황동주-오연아가 몸져누운 김창완에게 따지고자 방에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동주, 오연아가 자신들을 곤란하게 만든 사람이 김재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김창완은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추궁은 계속 이어졌다.
결국 김창완은 답하지 못했고 그 이유는 이수경이 가족들에게 설명했다. 김재원의 아버지를 자살하게 만든 사람이 바로 김창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김재원이 본인들 가족들에게 복수하려고 한다는 것도 덧붙였다.
이에 김혜옥을 포함한 가족들은 크게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6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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