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K팝스타’ 김소희-크리샤츄-김혜림, ‘Swing Baby’ 선보여 심사위원 극찬 “거의 맛을 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김소희-크리샤츄-김혜림이 완벽한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서는 김소희-크리샤츄-김혜림(이하 퀸즈)이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Swing Baby)’를 통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K팝스타 시즌6’ / SBS ‘K팝스타 시즌6’ 방송화면 캡쳐
‘K팝스타 시즌6’ / SBS ‘K팝스타 시즌6’ 방송화면 캡쳐
 
퀸즈는 박진영의 노래를 선곡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춤과 노래는 물론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에 양현석과 유희열은 각각 97점 씩 줬으며, 박진영은 “이전에 민아리 팀에게 아쉬운 점수를 줬던 이유는 껄렁껄렁한 맛을 못 냈기 때문”이라며 심사평을 시작했다.
 
이어 “이 친구들은 거의 맛을 냈다”며 “소희양 춤 굉장히 잘 췄으며, 혜림양은 노래와 춤이 완벽했다. 하지만 이 무대에서 완벽하게 맛을 냈던 건 크리샤츄”라고 평해 관심을 모았다.
 
‘K팝스타 시즌6’ / SBS ‘K팝스타 시즌6’ 방송화면 캡쳐
‘K팝스타 시즌6’ / SBS ‘K팝스타 시즌6’ 방송화면 캡쳐
 
더불어 박진영은 “아무래도 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이런 류의 음악을 많이 접했을 것”이라며 “두 명이 같이 빛나는 그런 무대가 됐다”고 전하며 “이번 무대만큼은 크리샤양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박진영이 양현석에 “현석이 형은 즉흥적으로 대답을 못 한다”며 깐족거리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6’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