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김해숙이 호강 아닌 호강을 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김해숙이 몸져누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해숙의 자식들은 그런 그를 챙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특히 딸인 정소민, 이유리, 류화영은 딸로서 할 수 있는 효도를 했다. 바로 얼굴팩이었다.
네 사람은 나란히 누워 얼굴팩을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와 함께 여자끼리이기에 할 수 있는 폭풍 수다까지 선보여 화목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은 매주 토요일과 일유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김해숙이 몸져누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해숙의 자식들은 그런 그를 챙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특히 딸인 정소민, 이유리, 류화영은 딸로서 할 수 있는 효도를 했다. 바로 얼굴팩이었다.
네 사람은 나란히 누워 얼굴팩을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와 함께 여자끼리이기에 할 수 있는 폭풍 수다까지 선보여 화목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6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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