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김희진이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김희진이 무대에 나섰다.
이날 그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첫 곡으로 선곡해 열창에 나섰다.
그는 폭풍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청중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바로 이어서 ‘목로주점’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흥을 선사했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김희진이 무대에 나섰다.
이날 그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첫 곡으로 선곡해 열창에 나섰다.
그는 폭풍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청중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바로 이어서 ‘목로주점’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흥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6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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