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가요’ 러블리즈(Lovelyz)가 현실감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04회에서는 러블리즈(Lovelyz)가 신곡 ‘WOW!’ 무대를 펼쳤다. 이번 무대는 정예인 복귀 후 첫 ‘인기가요’ 무대라 의미가 남다르다.
러블리즈(Lovelyz)의 새 타이틀곡 ‘WoW!’는 데뷔 때부터 러블리즈(Lovelyz)와 함께 해 온 뮤지션 윤상 중심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 작사가 전간디, 김이나의 합작품이다.
이 노래는 이전까지의 히트 넘버와는 다른 새로운 색깔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여전히 러블리즈(Lovelyz)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은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그들은 독특하고 신선한 노래인 ‘WOW!’ 안에서 상큼한 매력과 눈부신 여신 미모를 선보여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번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공방탈락의 한을 티비로 풉니다”, “러블리즈(Lovelyz), 오늘도 수정이가 둥글었어”, “러블리즈(Lovelyz), 고라니까지 있으니 무대가 꽉 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04회에서는 러블리즈(Lovelyz)가 신곡 ‘WOW!’ 무대를 펼쳤다. 이번 무대는 정예인 복귀 후 첫 ‘인기가요’ 무대라 의미가 남다르다.
러블리즈(Lovelyz)의 새 타이틀곡 ‘WoW!’는 데뷔 때부터 러블리즈(Lovelyz)와 함께 해 온 뮤지션 윤상 중심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 작사가 전간디, 김이나의 합작품이다.
이 노래는 이전까지의 히트 넘버와는 다른 새로운 색깔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여전히 러블리즈(Lovelyz)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은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그들은 독특하고 신선한 노래인 ‘WOW!’ 안에서 상큼한 매력과 눈부신 여신 미모를 선보여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번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공방탈락의 한을 티비로 풉니다”, “러블리즈(Lovelyz), 오늘도 수정이가 둥글었어”, “러블리즈(Lovelyz), 고라니까지 있으니 무대가 꽉 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6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