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신인 그룹 하이라이트 인사법의 주인공은 기광이었다.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하이라이트가 캠핑장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년 차 신인그룹인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 과정에서 하이라이트는 자신들의 인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멤버 기광은 ‘아이구’라는 인사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고백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새 인사법 만들기 이야기가 나오자 ‘하이하이 하이라이트’라는 인사법을 선보여 멤버들에게 질타 받았다.
이런 그들은 마마무의 인사법을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등 허당 매력도 선보여 이날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게 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하이라이트가 캠핑장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년 차 신인그룹인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 과정에서 하이라이트는 자신들의 인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멤버 기광은 ‘아이구’라는 인사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고백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새 인사법 만들기 이야기가 나오자 ‘하이하이 하이라이트’라는 인사법을 선보여 멤버들에게 질타 받았다.
이런 그들은 마마무의 인사법을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등 허당 매력도 선보여 이날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6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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