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김창완이 김재원에게 사과했다.
2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김창완이 김재원에게 무릎 꿇고 사과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김재원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기꺼이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자신이 그 당시에는 자기 자식 아픈 것 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태환을 데리고 와 사랑으로 키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평생을 속죄하면서 살았다는 말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김창완의 사과가 향후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김창완이 김재원에게 무릎 꿇고 사과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김재원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기꺼이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자신이 그 당시에는 자기 자식 아픈 것 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태환을 데리고 와 사랑으로 키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평생을 속죄하면서 살았다는 말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김창완의 사과가 향후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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