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 강태오의 로맨스가 진전을 이뤘다.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장희진이 강태오에게 전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강태오는 끊으려고 했지만 장희진이 술에 취했고 업장 문닫아야 하니 내보내겠다고 한 주인장의 전화에 그는 길에 나섰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강태오 /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캡처
하지만 그가 가는 길은 험난했다. 장님인데다가 도와줄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강태오는 운 좋게 인심 좋은 택시기사와 만나 장희진이 있는 곳에 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장희진과 전격 포옹을 해 여심이 설레게 했다.
장희진은 자신이 죽은 재희를 잊을 수 있을지 확신을 가지지 못했다고 했다. 이에 강태오는 잊을 필요 없다고 했다. 그는 장희진이 갖고 있는 슬픔과 추억 모두 장희진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에 향후 이들의 로맨스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또한 장희진은 정해당 역의 구혜선이 건강 문제로 하차한 이후 대신 출연하게 됐다.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장희진이 강태오에게 전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강태오는 끊으려고 했지만 장희진이 술에 취했고 업장 문닫아야 하니 내보내겠다고 한 주인장의 전화에 그는 길에 나섰다.
하지만 그가 가는 길은 험난했다. 장님인데다가 도와줄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강태오는 운 좋게 인심 좋은 택시기사와 만나 장희진이 있는 곳에 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장희진과 전격 포옹을 해 여심이 설레게 했다.
장희진은 자신이 죽은 재희를 잊을 수 있을지 확신을 가지지 못했다고 했다. 이에 강태오는 잊을 필요 없다고 했다. 그는 장희진이 갖고 있는 슬픔과 추억 모두 장희진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에 향후 이들의 로맨스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또한 장희진은 정해당 역의 구혜선이 건강 문제로 하차한 이후 대신 출연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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