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이승우가 백승호와 출전하는 온두라스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24일 이승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 대회 첫 경기!! 19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월드컵 전에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많이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연습에 몰두하는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의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2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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