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EXID가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4일,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정화, 혜린, 하니, LE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ID 멤버들은 나무를 소품으로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몽환적인 포즈와 표정을 통해 화보 컷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EXID 특유의 발랄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컴백을 앞둔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EXID는 색다른 모습으로 오는 4월 10일에 컴백한다.
24일,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정화, 혜린, 하니, LE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ID 멤버들은 나무를 소품으로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몽환적인 포즈와 표정을 통해 화보 컷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EXID 특유의 발랄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컴백을 앞둔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