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박훈이 쉴 새없는 일정 속에서 발생한 에피소드 꾸러미를 공개했다.
24일(오늘)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박훈이 출연해 숨겨왔던 입담을 뽐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캡쳐
박훈은 작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태양의 후예’에서 최 중사 역으로 출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동시에 귀여운 면모를 가진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태양의 후예 이후 공연과 영화를 병행하면서 살이 좀 빠졌다”고 말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머리도 잘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그는 최근 부상을 당한 손가락이 다 나았는지 걱정하는 청취자에게 “지금은 다 나았다”고 안부를 전하며 잼잼 애교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훈은 현재 대학로 연극 ‘유도소년’에 출연 중이다.
24일(오늘)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박훈이 출연해 숨겨왔던 입담을 뽐냈다.
박훈은 작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태양의 후예’에서 최 중사 역으로 출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동시에 귀여운 면모를 가진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태양의 후예 이후 공연과 영화를 병행하면서 살이 좀 빠졌다”고 말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머리도 잘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그는 최근 부상을 당한 손가락이 다 나았는지 걱정하는 청취자에게 “지금은 다 나았다”고 안부를 전하며 잼잼 애교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훈은 현재 대학로 연극 ‘유도소년’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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