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이특이 세월호 구름 사진을 게재했다.
24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리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세월호 구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은 구름은 현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세월호 리본모양 구름으로, 이특은 이를 보며 세월호 인양 작업이 무사히 마무리되기를 기원하는 듯한 모습이다. 더불어 리본 이모티콘을 덧붙이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늘 진짜 너무 예쁘다, 오빠처럼”, “우리 모두 세월호가 무사히 인양되길 기도해요”, “잘 될 거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세월호 인양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월호 인양 작업은 현재 진행 중이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안도감을 자아냈다.
24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리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세월호 구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은 구름은 현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세월호 리본모양 구름으로, 이특은 이를 보며 세월호 인양 작업이 무사히 마무리되기를 기원하는 듯한 모습이다. 더불어 리본 이모티콘을 덧붙이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늘 진짜 너무 예쁘다, 오빠처럼”, “우리 모두 세월호가 무사히 인양되길 기도해요”, “잘 될 거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세월호 인양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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