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걸그룹 ‘막냉이’를 맡고 있는 스타…‘아이오아이(I.O.I) 전소미-트와이스(TWICE) 쯔위-구구단(gugudan) 혜연’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막내미를 뿜뿜 뽐내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세젤귀 막냉이들 ‘아이오아이(I.O.I) 전소미-트와이스(TWICE) 쯔위-구구단(gugudan) 혜연’이다.
 
   
‘막내 온 탑!’
 
1. 아이오아이(I.O.I) 전소미
 
아이오아이 전소미는 올해 17살, 고등학교 1학년으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에서 막내였다.
 
JYP 소속의 연습생으로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식스틴에서는 최종 멤버 선정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나, 뒤이어 출연한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위로 발탁 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센터로 활약하였다.
 
차갑고 말수가 적을 것 같은 외모와는 달리 비글미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남성 팬 뿐만 아니라 여성 팬들까지도 사로 잡았다.
 
최근 전소미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솜커피’ 컨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쯔위에요’
 
2. 트와이스(TWICE) 쯔위
 
트와이스 쯔위는 올해 19살, 고등학교 3학년으로 JYP의 다국적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막내를 맡고 있다.
 
쯔위 역시 소미와 함께 식스틴에 출연하였으며, 최종 멤버에 선정되어 트와이스의 멤버가 됐다.
 
트와이스에서 화려한 비주얼 에이스이며 도도한 냉미녀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비글미 넘치는 귀여운 소녀이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Knock Knock (녹녹)’ 으로 9관왕을 달성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구구단의 5단 혜연이에요’
 
3. 구구단(gugudan) 혜연
 
올해 18살인 혜연은 ‘나 같은 애’로 활동하고 있는 구구단(gugudan)의 막내이다.
 
2016년 미나·샐리와 함께 구구단의 멤버로 공개되며 큰 이슈가 되었다.
 
혜연은 특기인 힙합댄스를 살려 그룹 내에서 리드댄스를 맡고 있으며 보컬 실력 또한 출중해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이전 1집 ‘Wonderland’통통했던 젖살이 빠지며 그동안 가려졌던 미모가 드러나자, “구구단에서 가장 많이 예뻐진 멤버다”, “비주얼라인 합류해도 될 것 같다”는 반응이다.
 
한편, 혜연이 속한 구구단은 타이틀 곡 ‘나 같은 애’ 뿐만 아니라 수록곡 ‘거리’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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