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3월 24일 생일을 맞은 스타…‘트와이스(TWICE) 미나-박봄-멜로디데이(MelodyDay) 차희’

(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와 한층 따뜻해지고 있는 요즘, 한껏 봄을 누리며 생일을 맞은 스타들이 있다.
 
3월 24일 생으로, 봄과 함께 세상으로 찾아온 스타들을 모아봤다. 바로 ‘트와이스(TWICE) 미나-박봄-멜로디데이(MelodyDay) 차희’가 그 주인공이다. 
   
‘트와이스(TWICE)의 다크 섹시를 맡고 있는 미나’
 
트와이스(TWICE) 미나는 1997년 3월 24일 생으로, 오늘(24) 생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있으며 미나의 생일을 맞이해 국내 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팬들까지도 생일 기념 사진전을 오픈하는 등 그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미나는 트와이스(TWICE) 내에서도 자신만의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크섹시 등 수많은 수식어를 자랑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나가 속해있는 트와이스(TWICE)는 최근 ‘KNOCK KNOCK’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투애니원(2NE1) 탈퇴 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박봄’
 
박봄은 1984년 3월 24일 생으로, 오늘(24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난 모습을 보이기도 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의 “생일인데 누구보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박봄은 투애니원(2NE1)의 메인 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탈퇴한 후 꾸준히 자신의 근황을 알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11월 투애니원(2NE1)을 탈퇴해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매일 리즈 갱신 중인 미모담당 멜로디데이(MelodyDay) 차희’
 
차희는 1996년 3월 24일 생으로, 오늘(24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는 모습을 보여 점점 뜨거워지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는 “어떻게 감사하다고 써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밤새 감동받을 것”이라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차희는 ‘키스 온 더 립스(Kiss on the lips)’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작은 얼굴과 황금 비율로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차희가 속해있는 멜로디데이(MelodyDay)는 오는 26일 미니 팬미팅 및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소윤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