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남길, 연기와 인생관 공개 “이윤기 감독의 오랜 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김남길이 연기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공개했다.
 
‘판도라’와 2017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살인자의 기억법’, 개봉 예정인 ‘어느날’까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는 김남길이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남길은 니트에 셔츠를 레이어드한 의상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하며 정제되지 않은 거친 남성미를 발산한 모습을 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가죽재킷에 폴로 셔츠를 매치한 패션에 무심한 듯 시크한 특유의 표정을 더해 결코 평범하지 않은 자신만의 분위기를 완성시키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남길 / 마리끌레르 4월호
김남길 / 마리끌레르 4월호
김남길 / 마리끌레르 4월호
김남길 / 마리끌레르 4월호
 
배우, 김남길은 에디터와의 인터뷰에서 “평소에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연기에 관한 것”이라고 답하며, “김남길 다움이 무엇인지, 본질적인 것들을 고민하는 와중에도 ‘김남길 스러움’을 놓지 말아야 된다”며 연기와 인생관에 대해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한 그는 “‘어느 날’의 이윤기 감독의 오랜 팬이었고 이번 영화에서도 감독의 본질적인 감성은 변하지 않았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남길의 연기에 관한 진지한 고민과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4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