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유승호가 가면을 쓴 이유…호기심 자극하는 ‘군주’ 2차 티저 전격 공개
유승호의 의문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24일 네이버 TV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의 2차 티저가 전격 공개됐다.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작한 티저는 가면을 쓴 세자(유승호)의 모습이 처음 공개되어 대체 왜 가면을 써야 하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티저는 세자와 함께 가은(김소현), 이선(엘), 화군(윤소희), 대목(허준호), 우보(박철민)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MBC ‘군주-가면의 주인’은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승호의 의문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24일 네이버 TV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의 2차 티저가 전격 공개됐다.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작한 티저는 가면을 쓴 세자(유승호)의 모습이 처음 공개되어 대체 왜 가면을 써야 하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티저는 세자와 함께 가은(김소현), 이선(엘), 화군(윤소희), 대목(허준호), 우보(박철민)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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