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최정원과 ‘오!캐롤’ 팀이 토요일 밤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3월 25일,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뮤지컬을 대표하는 원조 디바 최정원이 현재 공연 중인 ‘오!캐롤’ 앙상블 팀과 함께 출연 예정이다.
최정원 배우는 1960년대를 풍미한 스타였던 가수 박재란 편에 출연해 국내에서 60-70년대 애창 번안곡으로 꼽힌 ‘진주조개잡이’를 새롭게 재해석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민다.
단 한 곡으로도 화려한 무대 연출과 파워풀한 가창력, 앙상블 배우의 완벽한 호흡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정원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오!캐롤’은 5월 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오는 3월 25일,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뮤지컬을 대표하는 원조 디바 최정원이 현재 공연 중인 ‘오!캐롤’ 앙상블 팀과 함께 출연 예정이다.
최정원 배우는 1960년대를 풍미한 스타였던 가수 박재란 편에 출연해 국내에서 60-70년대 애창 번안곡으로 꼽힌 ‘진주조개잡이’를 새롭게 재해석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민다.
단 한 곡으로도 화려한 무대 연출과 파워풀한 가창력, 앙상블 배우의 완벽한 호흡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