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비호감론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1회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정치인 호감론에 대한 의견을 선보였다.
이는 대선후보 호감도 조사에 대해 논하던 중 비호감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홍준표 지사를 언급하며 나온 것이어서 이목이 모였다.
그는 호감 올리는 것은 다소 쉽지만 비호감도 낮추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이는 과거 비호감으로 낙인(?) 찍혔던 자신의 과거를 비춰 하는 말이어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 전원책과 김구라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지 않냐고 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썰전’을 하는 것이라 말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1회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정치인 호감론에 대한 의견을 선보였다.
이는 대선후보 호감도 조사에 대해 논하던 중 비호감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홍준표 지사를 언급하며 나온 것이어서 이목이 모였다.
그는 호감 올리는 것은 다소 쉽지만 비호감도 낮추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이는 과거 비호감으로 낙인(?) 찍혔던 자신의 과거를 비춰 하는 말이어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 전원책과 김구라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지 않냐고 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썰전’을 하는 것이라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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