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해피투게더3’ 유재석이 메인MC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방송 15주년 기념 특집 ‘쟁반 노래방’ 편이 방송됐다.
이번 편에서 그는 자신이 ‘쟁반 노래방’ 말기에 MC가 돼 무척 욕을 많이 먹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당시 메인MC 경험이 없었기에 하고 싶지 않았으며 지금도 메인MC는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의 경우엔 메인MC가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1인자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방송 15주년 기념 특집 ‘쟁반 노래방’ 편이 방송됐다.
이번 편에서 그는 자신이 ‘쟁반 노래방’ 말기에 MC가 돼 무척 욕을 많이 먹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당시 메인MC 경험이 없었기에 하고 싶지 않았으며 지금도 메인MC는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의 경우엔 메인MC가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1인자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