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정당들의 개헌안에 대해 부정적으로 봤다.
24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1회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당에서 나오는 개헌론을 이야기했다.
그는 국회가 국민 신뢰도 압도적으로 꼴찌이며 검찰이 정치검찰로 비판 받아도 그보다는 높다고 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국회 측에서 내놨고 국회가 사실상 나라 살림하는 형태인 개헌을 국민들이 받아들일 것이냐는 문제에 대해 그는 의문을 가졌다. 이에 유시민은 이들의 개헌론이 먹힐 가능성은 부정적으로 봤다.
이러한 유시민의 예측이 실제로 성공할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1회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당에서 나오는 개헌론을 이야기했다.
그는 국회가 국민 신뢰도 압도적으로 꼴찌이며 검찰이 정치검찰로 비판 받아도 그보다는 높다고 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국회 측에서 내놨고 국회가 사실상 나라 살림하는 형태인 개헌을 국민들이 받아들일 것이냐는 문제에 대해 그는 의문을 가졌다. 이에 유시민은 이들의 개헌론이 먹힐 가능성은 부정적으로 봤다.
이러한 유시민의 예측이 실제로 성공할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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