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임주환이 세월호 관련 사진을 게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23일 저녁, 배우 임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1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한 네티즌이 목격한 구름을 촬영한 것으로, 세월호 노란 리본과 똑 닮은 모양으로 세월호 인양과 맞물려 ‘기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1073일 만에 드디어 인양이 되었네요! 이제 미수습자 분들이 수습이 되고 진실도 밝혀지고 제대로 된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간절함이 하늘에 닿은것이죠 대한민국이 상식이통하고 진실이 통하게 되는 기적을 기다리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주환은 차기작 ‘하백의 신부’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23일 저녁, 배우 임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1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한 네티즌이 목격한 구름을 촬영한 것으로, 세월호 노란 리본과 똑 닮은 모양으로 세월호 인양과 맞물려 ‘기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1073일 만에 드디어 인양이 되었네요! 이제 미수습자 분들이 수습이 되고 진실도 밝혀지고 제대로 된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간절함이 하늘에 닿은것이죠 대한민국이 상식이통하고 진실이 통하게 되는 기적을 기다리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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