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박지아가 국가대표 출사표를 던졌다.
23일 오후 배우 박지아의 국가대표 선발전 참여 소식이 전해졌다.
박지아는 오는 4월 1일과 2일, 양일간 열리는 여자야구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한다. 만일 그가 선발전을 통과해 국가대표로 선발될 경우 박지아는 여자야구 아시아컵 WBSC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박지아가 영화 ‘베테랑’에 출연했으며 김옥빈-신하균 주연의 ‘악녀’에서도 역할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사실과 평소에도 야구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음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2016 여자야구월드컵 선발전에 출전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박지아가 다시 도전 의사를 비친 2017 WBSC는 오는 9월 2일 홍콩에서 개막한다.
23일 오후 배우 박지아의 국가대표 선발전 참여 소식이 전해졌다.
박지아는 오는 4월 1일과 2일, 양일간 열리는 여자야구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한다. 만일 그가 선발전을 통과해 국가대표로 선발될 경우 박지아는 여자야구 아시아컵 WBSC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박지아가 영화 ‘베테랑’에 출연했으며 김옥빈-신하균 주연의 ‘악녀’에서도 역할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사실과 평소에도 야구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음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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