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라비가 다소 민망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23일 오후, 빅스(VIXX) 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di Dadi를 도와준 제로형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라비가 올린 사진은 ‘JERO’라는 글자가 쓰인 가수 제로의 앨범 커버 사진으로 여성으로 추정되는 몸통과 굵직한 손이 함께 배치되어 있어 선정적이라는 표현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자 아이돌이고 대다수가 여자팬이면서 이런 류의 앨범 커버를 보고도 아무 느낌 없이 홍보 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앨범인데 그냥 홍보하는 것도 안 되나 보기 싫으면 그냥 제 갈 길 가세요 라비 오빠 홍보쟁이야 너무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VIXX)는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23일 오후, 빅스(VIXX) 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di Dadi를 도와준 제로형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라비가 올린 사진은 ‘JERO’라는 글자가 쓰인 가수 제로의 앨범 커버 사진으로 여성으로 추정되는 몸통과 굵직한 손이 함께 배치되어 있어 선정적이라는 표현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자 아이돌이고 대다수가 여자팬이면서 이런 류의 앨범 커버를 보고도 아무 느낌 없이 홍보 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앨범인데 그냥 홍보하는 것도 안 되나 보기 싫으면 그냥 제 갈 길 가세요 라비 오빠 홍보쟁이야 너무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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