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3월 23일 태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이현우, 엄기준 배우들과 가수 강남과 박정현이 대표적인 예.
누구보다 큰 축하를 받을 이들을 살펴보며 함께 축하를 이어가보자.
‘현우는 얼굴 천재지? 강아지처럼 순둥순둥한 매력의 소유자, 이현우’
2009년 ‘선덕여왕’에서 엄태웅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아역스타가 된 이현우는 올해 25세로 어느덧 20대 중반이 됐다. 바르게 잘 자라주어 누나 팬들을 뿌듯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3월 20일 방영을 시작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천재 작곡가 한결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현우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의 연기활동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란다.
‘냉철한 카리스마 뿜뿜하다가도 금세 엄마같은 푸근한 매력발산, 엄기준’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일은 참 뜻깊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오늘 생일을 맞은 엄기준은 최근 촬영을 마친 ‘피고인’ 포상휴가서 제작진 및 동료 배우들과 즐거운 생일 파티를 열었다.
새 작품을 들고 올 때마다 우리에게 항상 신선함을 선사하는 엄기준은 6월 ‘엄유민법’ 콘서트로 다시 무대를 찾을 예정이다.
‘통통 튀는 재기발랄한 나메카와 상 오탄죠우비 오메데또, 강남’
귀 빠진 날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고 묻는다면 과연 강남은 어떤 신박한 답변을 내놓을까. 87년 3월 23일 귀 빠진 강남은 TV 속 비타민과 같은 존재로 통한다. 그가 나오는 프로를 보며 웃지 못하는 시청자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TV 프로그램 고정 출연으로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드높이고 있는 강남은 이젠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그램까지 보유한 실력자로 통한다. 강남이 맡은 모든 방송이 대박 행진을 이어나갈 수 있길 기원해본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우리의 영원한 알앤비 요정, 박정현’
박정현이 부르는 생일축하송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박정현은 존재 자체가 음악 팬들에게 선물이란 걸 그도 알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엄청난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알앤비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박정현은 분명 훗날 전설로 전해지는 가수로 거듭날 것이다.
한편, 음악관련 프로그램에 연이은 출연을 해온 박정현은 오는 4월 21일 무려 9일간의 콘서트를 열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3월 23일 태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이현우, 엄기준 배우들과 가수 강남과 박정현이 대표적인 예.
누구보다 큰 축하를 받을 이들을 살펴보며 함께 축하를 이어가보자.
‘현우는 얼굴 천재지? 강아지처럼 순둥순둥한 매력의 소유자, 이현우’
2009년 ‘선덕여왕’에서 엄태웅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아역스타가 된 이현우는 올해 25세로 어느덧 20대 중반이 됐다. 바르게 잘 자라주어 누나 팬들을 뿌듯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3월 20일 방영을 시작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천재 작곡가 한결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현우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의 연기활동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란다.
‘냉철한 카리스마 뿜뿜하다가도 금세 엄마같은 푸근한 매력발산, 엄기준’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일은 참 뜻깊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오늘 생일을 맞은 엄기준은 최근 촬영을 마친 ‘피고인’ 포상휴가서 제작진 및 동료 배우들과 즐거운 생일 파티를 열었다.
새 작품을 들고 올 때마다 우리에게 항상 신선함을 선사하는 엄기준은 6월 ‘엄유민법’ 콘서트로 다시 무대를 찾을 예정이다.
‘통통 튀는 재기발랄한 나메카와 상 오탄죠우비 오메데또, 강남’
귀 빠진 날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고 묻는다면 과연 강남은 어떤 신박한 답변을 내놓을까. 87년 3월 23일 귀 빠진 강남은 TV 속 비타민과 같은 존재로 통한다. 그가 나오는 프로를 보며 웃지 못하는 시청자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TV 프로그램 고정 출연으로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드높이고 있는 강남은 이젠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그램까지 보유한 실력자로 통한다. 강남이 맡은 모든 방송이 대박 행진을 이어나갈 수 있길 기원해본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우리의 영원한 알앤비 요정, 박정현’
박정현이 부르는 생일축하송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박정현은 존재 자체가 음악 팬들에게 선물이란 걸 그도 알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엄청난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알앤비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박정현은 분명 훗날 전설로 전해지는 가수로 거듭날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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