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 안효섭과 같은 ‘원오원’ 멤버…‘배우 프로젝트 그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원오원은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까지 네 명의 배우로 이루어진 그룹.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모인 프로젝트이다.
 
2015년 10월부터 배우 활동을 본업으로 화보, 음원, 팬미팅 등의 기회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일본 팬미팅은 2017년 기획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 첫 번째 만남인 ‘더 비기닝(The Beginning)이라는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 해 10월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지난 19일 요코하마에서 현지 팬들과 하루 두 번 만남의 시간 가졌다.
 

곽시양-권도균-송원석-안효섭 / 스타하우스
곽시양-권도균-송원석-안효섭 / 스타하우스
 
네 사람이 함께하는 곡 ‘유아 마이 라이트’까지 ‘더 비기닝’이라는 주제에 맞게 지금까지 배우로서 성장 하는 과정을 솔직한 대화와 알찬 내용으로 채웠으며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팬 한명을 뽑아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프로포즈 이벤트까지 꽉 찬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멤버 곽시양은 현재 ‘시카고 타자기’를 확정 지으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으며 안효섭은 ‘아버지가 이상해’ 열연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