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원오원은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까지 네 명의 배우로 이루어진 그룹.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모인 프로젝트이다.
2015년 10월부터 배우 활동을 본업으로 화보, 음원, 팬미팅 등의 기회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일본 팬미팅은 2017년 기획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 첫 번째 만남인 ‘더 비기닝(The Beginning)이라는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 해 10월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지난 19일 요코하마에서 현지 팬들과 하루 두 번 만남의 시간 가졌다.
네 사람이 함께하는 곡 ‘유아 마이 라이트’까지 ‘더 비기닝’이라는 주제에 맞게 지금까지 배우로서 성장 하는 과정을 솔직한 대화와 알찬 내용으로 채웠으며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팬 한명을 뽑아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프로포즈 이벤트까지 꽉 찬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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