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임시완이 어떤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톱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전속계약과 관련해 최종 조율 단계”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임시완 씨가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일부 업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임시완은 지난 12월 스타제국과 계약이 종료되면서 연예계 ‘FA 대어’로 주목 받았다. 사실상 거취를 정한 임시완은 현재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영화 ‘원라인’이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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