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박진주가 ‘보컬 트레이너’로 일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박진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선영이 박진주에게 ‘보컬 트레이너’로 일했는지에 대해 묻자 박진주는 “‘보컬 트레이너’라는 명칭이 부담스럽다 딱 한 번 입시 아이들을 가르친 적 있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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