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산다라박이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촬영 된 이번 화보에서 산다라박은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뷰티 프로그램 MC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강렬한 오렌지 립부터 내추럴한 누드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클로즈업 촬영에도 보정이 필요없을 만큼 완벽한 피부와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나게 했다.
산다라박은 촬영 중간에도 깐깐하게 모니터를 체크하거나 메이크업 수정을 요청하는 일 없이 오롯이 포토그래퍼와의 호흡을 이어나가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그녀는 “최근 ‘겟잇뷰티’ MC로서 즐겁게 임하고 있어요 주변에 뷰티 전문가 못지않은 스타들이 많아서 그들의 뷰티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직접 섭외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산다라박의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촬영 된 이번 화보에서 산다라박은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뷰티 프로그램 MC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강렬한 오렌지 립부터 내추럴한 누드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클로즈업 촬영에도 보정이 필요없을 만큼 완벽한 피부와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나게 했다.
산다라박은 촬영 중간에도 깐깐하게 모니터를 체크하거나 메이크업 수정을 요청하는 일 없이 오롯이 포토그래퍼와의 호흡을 이어나가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그녀는 “최근 ‘겟잇뷰티’ MC로서 즐겁게 임하고 있어요 주변에 뷰티 전문가 못지않은 스타들이 많아서 그들의 뷰티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직접 섭외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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