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성경의 스위스 여행기가 공개됐다.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끝내고 오랜만의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성경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가 공개 돼 화제다.
‘이성경의 스위스 다이어리’라는 컨셉으로 진행 된 이번 화보는 스위스 관광청의 협조로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는 베른과 생갈렌, 두 도시를 오가며 진행되었다.
처음 스위스를 방문한다는 그녀는 아기자기한 도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며 또 오고 싶다는 말을 남길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와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평소에도 여행을 즐긴다는 이성경은 그녀에게 여행이란 쉼이라고 말한다. “사실 한국에 있으면 어떻게든 일거리가 생기고 집안일을 하다 보면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게다가 혼자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기도 해서 컨디션이 따라주는 한 여행을 떠나려고 해요 여행지에서도 돌아다니기 보다는 자고 싶을 때 자고 카페에서 하루 종일 앉아있기도 하는 듯 현지인처럼 사는 듯한 여행을 즐기는 편이죠”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역도 요정 김복주’ 이후로 부쩍 털털해진 것 같다는 말에 이성경은 이게 진짜 모습이라고 말한다. “원래도 그랬지만 작품 이후로 좀 더 맘 놓고 드러내다 보니 더 그렇게 보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매일 보고 기억하는 얼굴은 복주 같은 얼굴에 복주 같은 이미지거든요 이번 작품을 통해 제 새로운 모습을 봐줘서 정말 감사했죠”라고 말했다.
한편, 이성경의 화보와 이야기는 지난 20일에 발행 된 그라치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끝내고 오랜만의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성경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가 공개 돼 화제다.
‘이성경의 스위스 다이어리’라는 컨셉으로 진행 된 이번 화보는 스위스 관광청의 협조로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는 베른과 생갈렌, 두 도시를 오가며 진행되었다.
처음 스위스를 방문한다는 그녀는 아기자기한 도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며 또 오고 싶다는 말을 남길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와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평소에도 여행을 즐긴다는 이성경은 그녀에게 여행이란 쉼이라고 말한다. “사실 한국에 있으면 어떻게든 일거리가 생기고 집안일을 하다 보면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게다가 혼자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기도 해서 컨디션이 따라주는 한 여행을 떠나려고 해요 여행지에서도 돌아다니기 보다는 자고 싶을 때 자고 카페에서 하루 종일 앉아있기도 하는 듯 현지인처럼 사는 듯한 여행을 즐기는 편이죠”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역도 요정 김복주’ 이후로 부쩍 털털해진 것 같다는 말에 이성경은 이게 진짜 모습이라고 말한다. “원래도 그랬지만 작품 이후로 좀 더 맘 놓고 드러내다 보니 더 그렇게 보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매일 보고 기억하는 얼굴은 복주 같은 얼굴에 복주 같은 이미지거든요 이번 작품을 통해 제 새로운 모습을 봐줘서 정말 감사했죠”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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